서버 가상화, Hypervisor란?

서버 가상화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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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er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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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er란 무엇인가?(논리적 구조)

 

서버의 물리적 구조와 서버의 논리적 구조에 대해

먼저 이해하시고 난 뒤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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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는 적용 대상에 따라

서버 가상화, 네트워크 가상화, 스토리지 가상화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중 서버가상화는 컴퓨터 즉, PC의 성능이 올라가게 되면서

CPU와 Memory에서 남는 Resource가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남는 Resource를 활용하고,

Server 하나에 여러 OS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서버 가상화입니다.

서버 가상화의 간단한 구조입니다.

 

서버 가상화는 서버의 CPU, Memory를 가상화하여

이를 분배해 준다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이렇게 가상화를 하여 서버를 사용하게 된다면,

놀고 있는 CPU와 Memory의 Resource를

활용도 높게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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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visor는 이렇게 나누어진 가상화 환경에 

서로 다른 다수의 운영체제가 동시에 실행되기 위한 플랫폼을 의미합니다.

위 그림과 같이 일반 서버(왼쪽)의 경우

하나의 OS만을 사용하는 반면,

 

서버 가상화와 Hypervisor를 사용한 서버(왼쪽)의 경우

가상화를 통해 VM(Virtual Machine)을 생성 후

그 위에 서로 다른 OS를 설치하여 사용,

한 서버에서 여러 개의 OS가 구동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Hypervisor는 그 성격에 따라

Type-1과 Type-2로 나누어집니다.

Type-1(왼쪽) Type-2(오른쪽)

Type-1의 경우 서버 위에 직접 Hypervisor를 설치하고,

Type-2의 경우는 서버에 OS를 설치 한 뒤 Hypervisor를 구동하는 방식이다.

둘의 차이는 명령이 거치는 범위가 늘어나는 Type-2의 경우가

명령의 처리 속도가 느린 것이 차이점이며,

구동하는 방식은 거의 같다고 보면 된다.

 

 

지금까지 가상화와 Hypervisor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